타거스, CES 2022서 이동성에 지속가능성을 더한 새로운 제품군 선보인다!

노트북 케이스 및 모바일 컴퓨팅 액세서리 분야의 선두주자인 타거스(Targus®)가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 참가해 혁신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새로운 제품군에는 Apple® Find My™ 기술이 내장된 새로운 친환경 백팩, 세계 최초의 지문 인식 도킹 스테이션, 표면과 기기를 더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항균 기술도 포함된다.

타거스의 글로벌 마케팅 및 전자 상거래 담당 부사장인 Andrew Corkill은 "세계적인 팬 데믹은 우리의 모든 일상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타거스는 생산성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는 기술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타거스는 재활용 소재로 만든 노트북 가방 및 태블릿 케이스의 EcoSmart® 컬렉션을 확장한다. EcoSmart 컬렉션에는 26개의 재활용 플라스틱 물병과 Apple® Find My™ 기술이 적용된 Cypress Hero 백팩을 선보였다. 특히 CES® 2022 Innovation Awards를 수상한 해당 백팩 제품에는 위치 추적기가 내장돼 있어 분실 시 Find My 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이폰을 분실한 경우 배낭에 있는 버튼을 눌러 휴대폰에 ping 신호를 통해 경고를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당 백팩은 USB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가 함께 제공된다.

다른 새로운 EcoSmart 제품에는 XL 백팩, 롤링 백팩 및 롤러 더플을 포함, 이동이 잦은 전문가를 위한 Mobile Tech Traveler Collection이 있다.

GRS 인증 재활용 재료를 사용, 안감에서 본체 및 트림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병을 활용했다. 또한 타거스는 iPad®용 EcoSmart 태블릿 케이스, Sagano™ EcoSmart 백팩, 14" Sagano EcoSmart Slipcase를 함께 선보인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16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AVING NEWS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 가장 많은 뉴스를 발신해 오고 있으며,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BEST OF CES 2022', 한국 기업 중에 주목할 만한 기업을 선정하는 'BEST OF MADE IN KOREA'를 진행한다. 또한, CES 현장의 이슈를 전하는 AVING LIVE를 미디어데이 포함 7일간 진행한다.

* 특별 취재단: Ashley Kim,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Yeawon Choi, Wansu Kim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